▲ 로이터/국제뉴스

(에스토니아=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5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르 코크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와의 '2018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후반 18분 아틀레티코 수비수 후안프란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이 선언된 뒤 키커로 나선 레알의 세르히오 라모스가 오른발 슛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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