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한 연립주택에서 천연 가스 폭발 사고가 일어나 주민과 행인 등 9명이 부상당한 가운데 사람들이 사고 현장에서 작업 중인 응급구조대를 보고 있다.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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