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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국제뉴스) 김보경 기자 = 15일 오전 8시 23분쯤 강원 횡성군 공근면 상동리 소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불은 임야 0.01ha를 태운 뒤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다가 바람에 불티가 날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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