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오는 16일 새벽 4시(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르 코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18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첼시의 골문을 지켰던 쿠르투아는 첼시를 떠나 레알로 이적했다.
김현승 기자
gukje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