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파키스탄 카라치에 있는 무하마드 알리 진나의 묘에서 열린 71회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파키스탄 국가를 부르며 국기를 흔들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