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홍콩=국제뉴스) 이연희 기자 = 홍콩 독립을 추구하는 홍콩 민족당의 앤디 찬 의장이 홍콩의 외신기자클럽에서 강연을 하는 데 반대하며 외신기자클럽 진입을 시도하던 한 친중국 시위자가 경찰에 의해 제지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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