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대만=국제뉴스) 이연희 기자 =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사실상의 일본 대사관 앞에서 시위대가 위안부 피해자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사진을 든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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