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필리핀=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3일(현지시간)필리핀 마닐라의 마리키나에 있는 임시 대피소에서 몬순으로 인한 홍수로 대피한 주민들이 잠을 청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