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웨스턴 앤 서던오픈' 1라운드에서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27위)가 다리아 가브릴로바(호주·23위)에게 공을 돌려주고 있다.

가브릴로바를 2-0(6-1 6-2)으로 물리친 세레나는 페트라 크비토바(체코·6위)와 2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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