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2018 유럽 수영 선수권 대회 여자 오픈 워터 스위밍 25km에서 우승을 차지한 네덜란드의 샤론 판로웬돌이 우승 직후 바닥에 누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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