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과 캉의 리그 앙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의 크리스토페르 은쿠누가 캉의 티모 스타비츠키와 공을 다투고 있다. 경기는 파리 생제르맹이 3-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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