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코메르츠방크에서 열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바이에른 뮌헨의 슈퍼컵 경기에서 승리한 바이에른 뮌헨의 마츠 후멜스가 트러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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