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올리브

최화정이 환갑이 다가오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믿기지 않는 몸매를 뽐내 화제다.

최화정은 8년 전 2010 남아공월드컵 당시 대표팀의 16강 진출에 비키니 공약을 실행한 바 있다.

당시에도 20대 못지않은 볼륨감과 라인을 자랑하며 라디오를 진행해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화정은 9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에서 빨간색의 원피스 수영복을 자신 있게 선보였다.

이날 최화정의 수영복 패션은 마치 80년대 미국 부자 느낌을 물씬 풍겼다.

‘밥블레스유’는 최화정 뿐만 아니라 이영자의 그간 숨겨왔던 수영복 몸매도 최초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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