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예멘=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9일(현지시간) 예멘 사다에 가해진 공습으로 다친 아이가 치료를 받고 있다.

예멘 의료진과 국제 적십자 위원회는 사우디가 이끄는 연합군의 공습으로 버스를 타고 가던 아이들을 포함한 50여 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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