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부산
부산시, 예비 글로벌 창업인재 15명 선발... 실리콘벨리 현지 창업전문교육 지원세계적 창업교육 전문기관인 씽크토미서 교육 운영
김옥빈 기자  |  obkim515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6  11:38: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우리가 미래산업 창업의 주역입니다."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창업선도대학협의회는 창업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타켓으로 한 Born to global 창업인재 육성을 위해 15개팀을 선발해 오는 10일까지 미 실리콘벨리 현지 교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머신 런닝 기법을 활용한 디자인 제작대행', '여행 동행 찾기 앱', '이벤트 원스톱 관리 시스템', '사회소외 계층 고용의 사회적 기업 창업' 등 다양한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각 대학의 15명의 예비 창업인재들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 창업선도대학 5개 대학 (동아대,부경대,경성대,동서대,부산대)에서 각 3명씩 총 15명의 예비 글로벌 창업인재를 선발했으며, 미 실리콘벨리 소재 세계적인 창업교육 전문기관인 씽크토미(Thinkome)에서 교육운영을 맡아 진행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최근 실리콘벨리 기술창업 동향, 기업가정신, 팀빌딩, 비즈니스모델 만들기, 기업성장 전략, 피칭 등으로 총 45시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교육은 영어로 진행된다.

수료생은 씽크토미와 협약된 미 해리스버그 대학의 학점 3학점이 인정되며, 현지 스타트업 네트워킹도 연계 지원한다.

마노지 페르난도(Manoj Fernando) 씽크토미 대표는 "한국 스타트업들은 실리콘벨리에 있는 다른 민족보다, 최신기술에 매우 민감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다. 특히 부산은 항구도시로 수출 친화적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기에 스타트업의 기질이 개방적이고, 창조적인 면이 있어 미래 발전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이며, 우리가 보유한 전문적인 컨설팅,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글로벌 스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김옥빈 기자 | 2018-08-06 11:38:09
김옥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