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중국=국제뉴스) 김민서 기자 =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가 3일(현지시간) AS모나코와의 '2018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대회를 하루 앞두고 중국 선전에서 열린 파리생제르망(PSG)의 훈련에 참가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탈락한 이후부터 휴가에 들어간 네이마르는 하루 전 긴 휴가를 마치고 구단 훈련에 합류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