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예멘=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일(현지시간) 예멘 호데이다의 병원 인근에서 일어난 공습으로 차량이 손상돼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가 이끄는 연합군이 호데이다의 어항과 어시장 등을 공습해 26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다쳤다. 

반면, 사우디아 연합군은 공습 배후로 예멘 후티 반군을 지목하며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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