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 에어부산, YMIS 청소년 다문화 국제봉사단, 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는 지난 26일 부산의 우호협력도시이자 시스터빌리지인 울란바토르(몽골)에 기부물품 전달식을 갖고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혓다.
이날 전달식에는 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 에어부산 울란바토르 지점장, 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장, YMIS 총장 등과 현지 국회의원, 성긴헤르한구 부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김옥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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