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싱가포르=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리생제르망(PSG)과의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컵)'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후반 26분 아스널의 두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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