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오스트리아=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뵈르터제스타디온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제르맹(PSG)의 프리시즌 친선 대회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이 시작되기 전 PSG 유니폼을 입은 잔루이지 부폰이 워밍업을 하고 있다.

유벤투스 골문을 17년간 지켰던 세계 최고 골키퍼 부폰은 이달 초 프랑스 명가 파리생제르망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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