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뉴스) 김종섭 기자 = (사)부산복지21총봉사회(이사장 유경자)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의회,부산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제18회 청소년사랑의캠프가 21,22일 양일간 경주 보문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소외계층 청소년 150명을 비롯한 관계자 포함, 200여 명이 참가해 명사강연과 팀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유경자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힘든 가운데 캠프가 원만히 진행된 것이 너무나도 감사하다"며 캠프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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