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뉴스) 김보경 기자 = 20일 오후 7시 10분쯤 경기 부천시 내동 소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대부분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는 3층 건물 전체로 번져 연면적 1천446㎡ 공장 대부분을 태우고서야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60명과 펌프차·물탱크차·구급차 등 장비 17대를 동원해 진화된다.
김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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