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천소방서

(부천=국제뉴스) 김보경 기자 = 20일 오후 7시 10분쯤 경기 부천시 내동 소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대부분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는 3층 건물 전체로 번져 연면적 1천446㎡ 공장 대부분을 태우고서야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60명과 펌프차·물탱크차·구급차 등 장비 17대를 동원해 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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