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카누스티=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0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커누스티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올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제147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미국)가 팔짱을 끼고 불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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