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인도=국제뉴스) 양민성 기자 = 인도 뉴델리 인근 그레이터 노이다에서 신축 중인 6층짜리 건물 등 두 채가 무너지면서 2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건물 잔해에 갇힌 가운데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생존자들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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