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7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 북동부의 케손시티에 제9호 태풍 손띤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져 거리가 물에 잠기자 주민들이 카누를 타고 이동중이다.
박원준 기자
gukjenews@hanmail.net
(마닐라=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7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 북동부의 케손시티에 제9호 태풍 손띤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져 거리가 물에 잠기자 주민들이 카누를 타고 이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