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마닐라=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7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 북동부의 케손시티에 제9호 태풍 손띤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져 거리가 물에 잠기자 주민들이 카누를 타고 이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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