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다드화레스=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6일(현지시간) 멕시코 시우다드 화레스에 있는 한 식당에서 소녀가 아침식사로 '부리토'를 먹고 있다.
부리토는 토르티야에 콩과 고기를 얹어 네모 모양으로 만들어 구운 후 소스를 발라 먹는 멕시코의 전통요리이다.
이기철 기자
gukjenews@hanmail.net
(시우다드화레스=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6일(현지시간) 멕시코 시우다드 화레스에 있는 한 식당에서 소녀가 아침식사로 '부리토'를 먹고 있다.
부리토는 토르티야에 콩과 고기를 얹어 네모 모양으로 만들어 구운 후 소스를 발라 먹는 멕시코의 전통요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