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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전성기 시절 만들어준 은인같은 광고지만... '광고 보면서 슬펐던 이유는?'
정한샘 기자  |  jung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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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7  22: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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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광고 영상 캡처

하리수가 SBS '한밤'에 출연해 자신의 전성기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하리수가 출연해 이혼 후 근황과 악플러를 고소한 사연, 자신의 외모와 스트레스 해소법 등에 대해 솔직하게 전했다.

특히 하리수는 자신의 전성기 시절에 대해 "행사의 여왕이었다", "몸값이 비쌌다"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앞서 하리수는 2001년 한 화장품 회사의 '빨간통 파우더' 광고로 데뷔한 후 전성기 시절을 보냈다.

당시 광고에서는 하리수의 목을 클로즈업하며 선명하게 드러난 목젖을 강조해 트렌스젠더임을 암시하는 파격적인 콘셉트로 화제가 됐다. 하지만 당시 이 목젖은 하리수의 것이 아니라 CG로 삽입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하리수는 채널A '쇼킹'에 출연해 "그 당시 다른 사람을 계속 촬영하고 있었지만 그게 목젖 촬영인지는 몰랐다"며 "나는 콘티대로만 촬영해 목젖 삽입 작업은 모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리수는 "TV를 통해 목젖이 합성된 CF를 봤을 때 너무 놀랐다. 은인같은 CF임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 때문에 CF를 보면서 슬퍼했다"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한샘 기자 | 2018-07-17 22: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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