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class top models Marie and Olga, their faces are beautiful and hearts are also wonderful...modest attitudes their pen services show are especially so beautiful!

▲ Olga Badami(사진출처=페이스 북)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연예인들은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산다고 흔히들 말한다. 특히 일류급 연예인이 되면 연예게에 데뷔할 때의 초심을 간직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도 있으며 부와 명예를 획득하고 나면 자칫 자만과 거만함에 빠지기 쉽다.

하물며 세계적인 탑클래스의 연예인이 되면 자칫 대중을 외면하고 거만과 나태함의 부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연예인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이번에 기자가 보고 느낀 점은 세계적인 탑 연예인일수록 바쁜 시간을 쪼개어 펜들에게 하나하나 답장을 쓰는 모습은 겸손함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인간의 원초적 본능을 보여주는 것을 보고 감동했다.

그 중 이탈리아 출신의 탑 모델인 마리 안게 니콜라스(Marie Ange Nicolas)를 들 수 있다. 그녀는 얼굴도 몸매도 빼어난 미인일 뿐만 아니라 이름 그대로 마리 천사(Marie angel)라고 불리는 만큼 마음씨 또한 일품이다. 마리(Marie)는 페이스 북을 통해 그 수많은 세계각지의 펜들에게 하나하나 답글을 달면서 절제된 태도로 인사하는 모습은 평범한 인간미가 넘쳐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마리(Maeie)가 활동하는 모든 모델사진들은 페이스 북에서 볼 수 있다. 그녀는 누가 뭐래도 얼굴이나 마음씨 면에서 세계최고의 모델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또 한사람을 거론하자면 프랑스 바스티아 출신의 올가 바다미(Olga Badami)다. 그녀도 세계적인 탑 모델이다. 얼굴도 몸매도 일품이지만 마음씨 또한 예쁘기 그지없다. 올가(Olga)도 마리처럼 페이스 북을 통해 그 수많은 펜들에게 하나하나 답장을 하는 것을 보면 세계적인 탑 모델이 그저 되는 것은 아닌가 싶다.

물론 몰상식한 펜들 때문에 마음이 상하고 울고 싶은 때도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마리나 올가의 세계적인 탑 모델들의 절제되고 따뜻한 일상적인 펜 서비스 모습을 통해 그녀들도 따뜻한 인간애가 먼저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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