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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타고 즐기는2018 칭다오 맥주 축제산동패스 추천, 올여름은 칭다오 국제 맥주 축제로!
이성범 기자  |  sblee@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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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6  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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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17년 칭다오 맥주 축제/ 산동패스 제공

(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일본 삿포로 비어가든, 체코 필스너페스트, 그리고 독일 옥토버페스트와 더불어 세계 4대 맥주 축제 중 하나인 중국 칭다오 국제 맥주 축제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해안 골든비치, 노산구세기광장, 교주 개발구에서 열린다. 

칭다오 맥주 페스티벌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991년 8월부터 시작한 국제 맥주 축제로 올해 28회째를 맞이하며, 아시아인은 물론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매년 8월 셋째 주부터 월말까지 열리던 행사가 올해는 조금 앞당겨 진행된다고 하니 이 시기에 여름휴가를 계획한다면 지리적으로 가깝고, 경비도 저렴한 칭다오 국제 맥주 축제로 눈을 돌려보면 어떨까?

칭다오 맥주 축제 현장에서는 칭다오 맥주뿐 아니라 전 세게 유명 맥주 브랜드 40여 개가 참가해 브랜드별 부스를 운영한다. 총 200여 종류의 세계 맥주와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애주가와 미식가들에겐 꼭 한 번쯤 가봐야 할 축제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축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칭다오 맥주는 노산의 광천수로 제조하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는 칭다오 맥주와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목을 타고 흐르는 쌉싸름한 칭다오 맥주의 신선한 매력을 만날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 다양한 무대 공연과 전시, 이벤트 등 체험 행사를 진행해 술이 약한 사람과 어린이들도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밤이 되면 더욱 멋진 야경을 연출하는 화려한 조명, 양꼬치와 함께 군침이 절로 나는 음식으로 여행객의 이목을 사로잡는 칭다오 맥주 축제는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아시아 최대 맥주 페스티벌로 국내에서도 여름방학, 여름휴가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만약 이번 축제를 즐기고 싶은데 숙박이나 일정을 준비할 시간이 없거나, 동행자가 여의치 않다면 '산동패스'에서 준비한 '2018 칭다오 맥주 축제' 한정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산동패스, 국내 최대 페리 타고 즐기는 2018 칭다오 맥주 축제, 시즌 한정 패키지 투어 출시

명절이면 떠나고 싶은 싱글족을 위한 '솔로여행', '배 타고 떠나는 온천여행', '산동성택시투어' 등 남다른 여행을 기획해 고정층이 탄탄한 산동성 여행 플랫폼 '산동패스'에서는 매년 칭다오 맥주 페스티벌 기간마다 시즌 한정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역시 축제 기간에 총 3회에 걸쳐 인천항에서 페리를 타고 출발하는 '2018 칭다오 맥주 축제' 상품을 출시했다. 중국어에 능통한 인솔자가 함께하는 2박 3일 패키지 상품으로 29만9천 원에 판매되며 노 쇼핑, 노 옵션, 노팁을 기본으로 여행객들의 부담을 줄였다. 특히 투어의 이동수단이자 객실인 위동훼리의 'NEW GOLDEN BRIDGE V' 호는 총 중량약 3만 톤급 국내 최대 유람선으로 660명의 여객정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노래방, 레스토랑, 현대면세점, 사우나 영화관, 다목적 룸, 편의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바다 위 호텔'이라 불릴 만큼 안전하다.

우리나라에서 가까운 산동성의 해안도시인 칭다오에 가려면 역시 비행기가 가장 빠른 교통수단이지만, 여럿이 뭉칠수록 더 재미있는 패키지여행의 친목 도모에는 역시 배에서 보내는 시간만큼 좋은 것이 없다. 무엇보다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시원한 바다의 낭만과 휴가의 여유를 즐기기 제격이기 때문이다.

산동패스 관계자는 "처음에는 회사 구성원들끼리 놀기 위해 만든 여행을 저렴한 가격으로 발전시켜 내놓은 상품인 만큼, 혼자 여행을 떠나는 사람부터 단체까지 누구나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투어"라고 말했다.

붉게 물든 서해의 일몰과 선상 불꽃쇼, 배 안에서 미리 즐기는 칭다오 맥주 축제 전야제, 칭다오 맥주박물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득한 산동패스의 '2018 칭다오 맥주 축제 투어'의 출발일은 7월 21일, 28일, 8월 4일로 여행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산동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범 기자 | 2018-07-16 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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