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센텀시티는 초복(17일)을 앞두고 1~2인 가구를 겨냥해 집에서 몸 보신을 할 수 있는 가정 간편식을 오는 19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 판매한다/제공=신세계센텀시티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신세계센텀시티는 오는 17일 초복을 앞두고 1 ~ 2인 가구를 겨냥해 집에서 몸 보신을 할 수 있는 가정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만든 '신세계 삼계탕 세트' 는 제주산 토종닭 두마리와 인삼, 다양한 약재가 듬뿍 들어있다.

몸에 좋은 재료를 고급스럽게 담아 선물용으로도 좋으며, 손질된 채로 포장했기 때문에 냄비에 넣고 끊이기만 하면 된다. 가격은 6만원이며, 오는19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 판매한다.

또 더욱 초간단 보양식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13일부터 29일까지 피코드 상품인 녹두삼계탕 5000원, 전복삼계탕 6000원(200개 한정) 등 특급 보양 가정 간편식을 신세계신한카드로 결제 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식품행사장에서도 '건강보양상품전' 집에서 하기 힘든 문어삼합이나 문어숙회, 닭강정 등 판매하고 있다.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기보다는 간편식을 구매 해 전자렌지에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혼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기초 체력이 튼튼해야 더위도 거뜬하게 이길 수 있고,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GNC 츄어블 비타민 2만원, 강개상인 홍삼추출액100 4만5000원, 고려홍삼정 로얄정 9만8000원 등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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