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라북도는 14일, 1건의 화재와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 해 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에 대한 주요내용은,

▲ 오후 6시15분 쯤, 전주시 서서학동 모 아파트에서 정모씨(여,64)가 원인 미상의 심정지로 사망 경찰에 인계됐으며,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 오후 12시48분 쯤, 남원시 보절면 마을 앞 입구에서 레미콘 차량과 1톤 트럭 차량이 충돌 해 1톤 트럭 운전자 이모씨(남,73)외 3명이 부상을 입고, 남원의료원으로 이송됐다.

▲ 오전 9시14분 쯤, 전주시 서서학동 인근산에서 양모씨(남,71)가 산행 중 무릎 통증을 호소 해 거동이 불가, 응급조치 후 전주병원으로 이송됐다.

▲ 오전 7시9분 쯤, 전주시 혁신동 공사현장에서 박모씨(남,37)가 낙하물(철근)에 머리를 맞으며 부상을 입고, 전주 대자인병원으로 이송됐다.

▲ 오후 3시25분 쯤, 남원시 용정동 작업장에서 황모씨(남,56)가 산소 절단기로 작업 중 안면부 2도 화상을 입고, 광주굿모닝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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