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지난 7월 12일(목) 경희대학교 공학관에서 드림셀파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총학생회의 논문작성법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특강은 논문작성을 앞두고 있는 석사/박사 연구생들을 대상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논문시작단계에서 연구자들이 꼭 알아야하는 논문작성 노하우위주로 진행되었다.

이번 특강의 강연자는 논문지도경력 25년 윤선희 드림셀파 논문컨설팅 대표이다. 윤선희 대표는 경영학 박사로 NTERNATIONAL JORNAL OF PRODUCTIONECONOMICS(IJPE), NTERNATIONAL JORNAL OF INFORMATION MANAGEMENT(IJIM),한국생산관리학회지 등 SSCI, SCI, COUPUS , KCI 등 다수 논문 발표한 이력이 있다.

이번 특강은 경희대학교 총학생회의와 제휴하여 진행되었으며, 드림셀파의 사회공헌 차원에서 진행된 무료특강이다. 드림셀파 윤선희 대표는 “논문컨설팅 업계의 대표브랜드로 논문을 시작하는 단계의 모든 연구자들이 제대로된 방법론을 알고, 연구마인드를 갖도록 하는 것이 드림셀파의 목표 중 하나”라고 하며 지속적으로 논문작성법 무료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림셀파는 500명의 전공별 지도박사 확충하고, 내부 논문컨설팅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공별 전문 지도박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철저한 모니터링 시스템과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공,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드림셀파는 맞춤형 논문컨설팅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드림셀파 대표전화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도 전화상담 예약을 할 수 있다.

드림셀파는 논문컨설팅의 선도 기업으로서 여의도 본사 외에도 교육의 메카인 강남지사, 충청권(대전지사), 호남권(광주지사), 영남권(대구지사) 및 부산지사 등 국내 논문컨설팅 업체 최초로 6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컨설팅 업체들이 서울권만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지방의 연구자들과 대학원생들이 도움을 받지 못한 한계를 벗어나 충청권(대전지사), 호남권(광주지사), 영남권(대구지사) 및 부산지사 등으로 논문컨설팅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하였다

드림셀파는 여의도 본사와 더불어 전국 6개 지사에 우수한 박사진을 보유함으로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들을 충족시키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 지도박사 500명이상을 보유하여 연구생들을 위한 전공별 맞춤별 서비스를 전국 각지에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실제 상담건수와 컨설팅 사례를 축적하여 보다 더 집약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드림셀파는 많은 지사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그동안 여의도 본사를 중심으로 하여 논문 통과율 98%, 서비스 만족도 97%이라는 높은 수치와 매 분기 30%를 상회하는 성장률, 체계적인 논문지도체계와 1:1 고객 맞춤형 학습성향 분석을 통해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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