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 크로아티아의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의 마리오 만주키치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박보람 기자
pca1999@naver.com
(러시아=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 크로아티아의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의 마리오 만주키치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