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 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에 연간 50만대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을 세울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중국 베이징의 차이나 센트럴 몰의 테슬라 중국 본사 전시장을 지나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이상철 기자
gukjenews@hanmail.net
미국 전기 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에 연간 50만대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을 세울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중국 베이징의 차이나 센트럴 몰의 테슬라 중국 본사 전시장을 지나는 사람들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