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김해공항 사고, 멈추라고 했는데 계속 질주한 이유는... '이건 살인?'
정한샘 기자  |  jungh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2  00:20: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방송 캡처

김해공항 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이 충격에 빠졌다.

지난 10일 김해공항 청사 앞 진입도로에서는 과속 중이던 BMW 차량이 손님의 짐을 내려주던 택시기사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머리쪽을 크게 다친 택시기사는 이틀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서는 BMW 차량 운전자가 거침없는 과속 질주를 하고 사고 이후 앞유리가 뚫리고 차량이 크게 파손된 것으로 보여져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하지만 BMW 차량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해공항 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gggc****저거 마약한거나 정신이상자 아니냐 봐주지말고 영구 격리 처벌하자 강한처벌 형량 해라", "rkda****기사 아저씨 괜찮으셔야 하는데 꼭 깨어나세요", "kwij****급한볼일이 있어도 사고가 났으면 다친사람 먼저 응급처치든 사고처리하는게 우선 아닌가요 동승자도 같이 처벌해주세요", "ratt****이건 살인이지...", "moon****어디 어떻게 판결나나 두고보자", "june****트렁크짐 내려주시는 기사님 고마우신분인데..한국 택시 기사님들 트렁크 짐 안내려 주시는데 어찌 착하신분이 이런일을 당하셨는지 빨리 회복하시면 좋겠어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증언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한샘 기자 | 2018-07-12 00:20:30
정한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