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2분기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143.07포인트(0.58%) 오른 24,919.66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67(0.35%) 오른 2,793.84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0포인트(0.04%) 상승한  7,759.20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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