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장관상, 한국정보통신기술인증, 대학병원 임상실험 완료한 스마트한 멘탈 관리 화제

(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인류 역사상 위대한 인물로 손꼽히는 아브라함 링컨, 윈스턴 처칠, 찰스 디킨스, 베토벤, 뉴턴 등은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지독한 우울증과 정신건강 때문에 힘든 인생을 살았다는 것이다. 현대사회에 와서도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올림픽 수영 8관왕 마이클 펠리스 등도 비슷한 어려움을 경험했다.

미국 정신건강가족연맹협회(NAMI)는 '정신질환을 이겨낸 위인'으로 이들의 삶을 재조명하여 주목을 끌었다. 인간은 누구나 '영혼의 감기'로 고생 할 수 있으며, 이를 극복하는 노력을 통해 마침내 '좌절이 아닌 영광'스런 인생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 

우리나라도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다. 대한민국은13년째 'OECD 자살률 1위 국가'로 평균치의 두 배가 넘는다. 이런 오명은 국민 모두의 행복을 위한 적극적인 치유의 전환점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휴먼라인(대표 이인태)은 이처럼 국민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한 시점에 스마트한 멘탈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극도로 긴장하고 쉴 틈이 없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스마트하게 위로하고, 과도한 업무나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마음을 정화하고 힐링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인 '멘탈닥터' 를 공급하고 있다.

㈜휴먼라인 주력제품인 '멘탈닥터'는 최근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되어 정부기관, 교육기관, 지차체, 관공서, 협회 등에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국립나주병원, 국민연금 관리공단 과 전국 20곳 이상 소방서, 초·중·고교 300여 곳에서도 심신건강을 위해 멘탈닥터를 이용하고 있다.

전 국민의 심신안정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추구하는 멘탈닥터는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수 많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만들어졌다.

처음 시작할 때와는 달리 객관적인 기술 입증이 어려운 때에 대학병원의 임상실험은 멘탈닥터를 객관적인 정신건강 증진 제품으로 올려놓는 전환점이 되었다.

바로, 2012년 가톨릭대와 백병원에서 임상실험 한 결과였다. 이 실험에서 멘탈닥터는 심리적인 건강상태, 긍정성, 수면의 질 등을 향상시키고, 특히 감정을 제어하고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신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요법(EMDR)'을 기반한 특허 기술이다.

ISO 9001, ISO 14001인증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휴먼라인의 '멘탈닥터'는 한국 데이터 진흥원장 주최 '굿 콘텐츠서비스 인증''을 받았다.

또한,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4개 국어로 전 세계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어플로 해당 국가 언어 지원도 가능하다.

글로벌 수출 다변화도 꾀하고 있으며, 신세계 면세점 백화점 본점 입점 등 일반 소비자 공급에도 집중하고 있다. 또한, 건양대학교와 의료기기화 추진, 수원시 정신건강 사업단 제휴, 한국 정신건강 신문 제휴, 동우당제약 업무협약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멘탈닥터는 핸드폰처럼 휴대가 간편하고 집이나 직장, 학교, 자동차, 휴식공간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고, 중저가라 부담이 없다. 심신의 안정이 필요할 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의 온기가 필요할 때, 이제 스마트하게 내 마음을 컨트롤하는 '멘탈닥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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