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원국 = 얀하우스 (Yarn House) 이탈리아 출신 패션 디자이너 박지훈은 지난 7월 4일 대전 ICC호텔에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중부권 최대 규모의 키즈모델대회인 LBMA STAR 글로벌 오디션 시즌4 에서 이날 대회에 참가한 95명의 5세~15세 어린이들의 니트웨어 의상을 직접 핸드메이드로 제작하여 화재가 되었다.

▲ 사진=김원국 LBMA STAR 글로벌 오디션 시즌4

니트의상은 이탈리아서 직접 수입한 최고급 원사만을 사용 핸드 메이드로 제작 키즈모델 패션쇼를 통해 미래 니트시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하였으며  패션쇼무대에서  차별화된 색감과  패턴제작을통해 니트패션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 사진=김원국 LBMA STAR 글로벌 오디션 시즌4

중부권 최대 규모의 행사로 재능,끼 넘치는 키즈스타 발굴과 어린이 문화예술관련 콘텐츠 보급 목적으로 글로벌 오디션 대회의 명성답게  무대 및 연출 또한 최고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니트 패션쇼에서 참가어린이들은 키즈모델로서 전문모델 이상가는 캣웍을 선보여 모든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본 행사는 대전시 설동호 교육감  축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균형적 교육발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의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얻어주는 것이  이번대회의 큰 성과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주)엠앤엔이엔씨,더제이뷔폐(문희경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과 수준 높은 콘텐츠 보급을 위해  메인스폰서로 참여해 참가자 부모들로 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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