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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박물관, '조선후기 유서와 지식의 계보학' 심포지움6일 오후 1시 실학박물관 강당(열수홀)
김만구 기자  |  prime0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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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1  18: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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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실학박물관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실학박물관과 한국사상사학회는 오는 6일 오후 1시 실학박물관 강당(열수홀)에서 <조선후기 유서(類書)와 지식의 계보학>을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조선후기 실학자들의 대표적인 실학자인 이수광(李睟光), 김육(金堉), 이익(李瀷), 조재삼(趙在三)이 저술한 유서를 중심으로 한 논의로 진행된다.

심경호 교수(고려대)는 한국의 유서(類書)와 잡고(雜考)를 비교해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최주희 연구원(한국국학진흥원)은 이수광(李睟光)의 지봉유설(芝峯類說)이 조선후기의 여러 저술에서 인용된 양상과 그 특징을 발표한다.

주기평 연구원(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은 김육(金堉)의 유원총보(類苑叢寶)를 분석해 중국 유서가 조선에 수용되는 양상을 분석보며, 원재린 박사(연세대)는 성호사설(星湖僿說)에 드러난 이익(李瀷)의 당쟁사(黨爭史)에 대한 인식을 살펴본다.

강민구 교수(경북대)는 조재삼(趙在三)이 지은 송남잡지(松南雜識)에서 조선후기 사찬(私撰) 유서의 심미성(審美性)과 의식성(意識性)을 고찰한다.

각각의 발표후 김용헌 교수(한양대)를 좌장으로 이봉규 교수(인하대), 김백철 교수(계명대), 김광일 교수(서울시립대), 조준호 박사(실학박물관), 김영주 교수(성균관대) 등 5명의 토론자와 발표자 5명의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김만구 기자 | 2018-07-01 18: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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