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헨리 SNS

‘비긴어게인2’가 종영을 앞둔 가운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헨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긴어게인2’에서 장난스러운 평소 모습을 버리고 음악천재다운 진지한 면모를 보인 헨리는 홍콩, 대만계 혼혈로 캐나다에서 출생했다.

‘비긴어게인2’에서 환상적인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인 헨리는 지난 2008년 슈퍼주니어-M으로 데뷔했으며, MBC ‘나혼자산다’에서 탁월한 개그 감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나혼자산다’에서 미모의 여동생을 소개한 바 있는 헨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장난스러운 표정과 손하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이목구비에 누리군들의 관심이 모여졌다.

한편, 지난 3월부터 방영한 JTBC ‘비긴어게인2’는 13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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