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러시아=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2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코스타리카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브라질의 필리페 쿠티뉴가 후반 추가시간 1분 가브리엘 제수스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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