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멕시코=국제뉴스) 최보광 기자 = 멕시코 멕시코시의 미국 대사관 밖에서 한 임신부가 배에 "세상에 불법인 인간은 없다"라고 적은 채 미국의 무관용 이민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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