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아트센터 대극장 8월 7일 '지상 최대의 쇼' 개막!

(서울=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 영화 '위대한 쇼맨'의 원작 뮤지컬 <바넘 : 위대한 쇼맨>이 오는 6월 26일(화) 티켓 오픈을 앞두고 공연에 걸 맞는 초호화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바넘 : 위대한 쇼맨>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휴 잭맨 주연의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의 원작으로 서커스를 지상 최대의 엔터테인먼트로 만들어 낸 PT. 바넘의 생애를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 진 작품이다. 탄탄한 작품성을 기반으로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프로덕션 토니상 3개 부분 수상 및 오리지널 런던 프로덕션 올리비에상 남자주연상을 수상한 걸작으로, 기존 뮤지컬에서는 볼 수 없는 서커스를 극에 자연스럽게 녹여 내며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최고의 쇼 뮤지컬이라 평가 받는다.

▲사진=뮤지컬 '바넘 : 위대한 쇼맨', 캐스팅.(사진제공=충무아트센터)

대중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쇼맨'을 자신의 생업으로 삼은 남자이자 흥행의 천재로 불리는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은 유준상-박건형-김준현이 캐스팅되었다. 특히 이들은 뮤지컬 <벤허>, <잭 더 리퍼>, <프랑켄슈타인>, <삼총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다수의 쟁쟁한 대극장 뮤지컬에서 활약하는 '믿고 보는 배우'들로, 관객들을 한 눈에 사로잡을 이들의 3인 3색 바넘이 기대된다.

바넘의 동업자이자 든든한 조력자 '아모스 스커더'는 윤형렬-서은광-남우현이 맡아 연기한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에드거 앨런 포>등의 작품에서 풍부한 성량과 감성 연기를 보여주었던 '윤형렬', 뮤지컬 <삼총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에서 다양한 연기 변신을 보여준 비투비 '서은광' 그리고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서 섬세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인피니트 '우현'이 무대에 오른다. 그리고 추후 또 한 명의 '아모스 스커더'가 새롭게 합류 할 예정이다.

남편을 위해 현실적 조언을 아끼지 않고 언제나 남편 바넘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현명한 여인 '채어리 바넘'은 김소향-정재은이 캐스팅되었다. 뮤지컬 <스모크>, <더 라스트 키스>, <모차르트>등에서 흠잡을 곳 없는 가창력과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소향'과 뮤지컬 <도그 파이트>, <햄릿 얼라이브>, <올슉업> 등에서 빼어난 연기로 언제나 주목 받는 '정재은'이 보여줄 '채어리 바넘'은 공연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아모스 스커더와 바넘을 만나 미국 순회 공연을 아는 아름다운 오페라 가수 '제니 린드' 역은 신델라-리사가 맡는다. 성악으로 다수의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검증 받은 신델라와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록키 호러 쇼>, <영웅> 등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던 리사가 들려줄 아름다운 아리아는 관객들을 공연에 더욱 빠져들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커스의 진행자이자 공연의 해설가로서 관객들을 이끌어 줄 '링 마스터'는 뮤지컬 <나폴레옹>, <마타하리>, <레미제라블>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임춘길이 맡아, 재기발랄하고 유쾌한 '링 마스터'를 보여 줄 예정이다.

바넘과 함께 공연을 하는 현존하는 가장 나이 많은 퍼포머 '조이스 히스'역은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영웅>등의 작품에서 작품의 무게를 탄탄하게 잡아 주었던 민경옥과 뮤지컬 <레드북>, <빨래>, 음악극 <태일> 등에서 완벽한 캐릭터 변신을 보여주었던 김국희가 캐스팅되었다.

검증된 작품성과 초호화 캐스팅으로 공연의 기대감을 더욱 높여 준 뮤지컬 <바넘 : 위대한 쇼맨>은 오는 8월 7일(화)부터 10월 28일(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오는 6월 26일(화) 오후 2시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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