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안W파크

(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조망권'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집값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바다 조망이 가능한 단지들은 1순위에서 높은 경쟁률 속에서 마무리 되고 있다.

특히 파노라마 오션뷰가 가능한 단지가 인기를 끌면서 바닷가 인근 아파트의 프리미엄이 상승세를 띄고 있다. 그 중 부산의 명소로 알려진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단지들의 치열한 청약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광안리 바닷가의 오션뷰를 자랑하는 소형 아파트, '광안W파크 5차'가 눈에 띈다.

■ 내 집에서 광안리 해수욕장 오션뷰를 누리다

광안W파크 5차는 도보 2분거리의 광안리 바닷가 조망권을 확보했다. 특히 아파트 내부에서도 광안대교 조망을 마음껏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광안리 해변가는 부산을 대표하는 신흥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는데, 이 아파트들이 재건축 된다면 그 가치는 서울을 능가할 수도 있다.

■ 높은 공간 활용 '대세는 소형아파트'

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실수요자들의 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공급되는 소형 아파트는 중/대형 아파트 못지 않게 공간 활용도가 높게 설계된 경우가 많으며, 경제적으로 부담이 덜하여 인기가 높은 편이다

광안W파크는 근생 · 아파트 총 124세대로 구성되었으며,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조망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1층 필로티 구조로 저층세대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최하층인 3층에서도 광안대교 조망권을 확보하였다. 또한, 자주식 주차 51대, 기계식 주차 64대로 가구당 1대 이상의 넓은 주차 공간을 제공하여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더했다.

또한 도보 8분 이내에 위치한 2호선 광안역과 금련산역의 더블 역세권 입지조건과 수영교차로, 대남교차로와 인접한 교통의 요지로, 출퇴근이 편리한 뛰어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더불어 인근에 위치한 메가마트, 광안시장, 우체국, 은행, 병원 등의 편의시설은 오션시티 라이프의 가치를 더하며 부산문화회관, 부산박물관등의 문화시설은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여 실수요자가 살기 좋은 환경 및 입지 조건을 두루 갖추었다.

한편 월드파크의 실물하우스는 현장(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175-3) 2, 3층에 마련돼 있으며, 분양 상담은 현장 1층 분양홍보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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