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안종원 기자 = 기상청은 "지난 20일 오후 11시 6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서북서쪽 66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남 신안군 흑산면 서북서쪽 66km 해역(위도:34.90 N, 경도:124.81 E)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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