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존 C. 먼로 해밀턴 국제공항에서 열린 웨스트젯 항공사의 캐나다 최초 초저가 항공 노선 취항식 도중 웨스트젯 승무원들과 초청객들이 여객기에 탑승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양민성 기자
wekkk@naver.cm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존 C. 먼로 해밀턴 국제공항에서 열린 웨스트젯 항공사의 캐나다 최초 초저가 항공 노선 취항식 도중 웨스트젯 승무원들과 초청객들이 여객기에 탑승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