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러시아=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일본 축구 대표팀의 니시노 아키라(63) 감독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기술위원장을 맡고 있었던 아키라 감독은 월드컵 개막을 두 달여 앞두고 부진으로 경질된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을 대신해 일본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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