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제공>

(울산=국제뉴스) 신석민 기자 = 울산 북구 농소2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이채용·이대순) 회원들이 20일 지역 텃밭에 심어 수확한 감자를 포장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심은 감자를 수확해 지역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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