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러시아=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일본의 다카마도 공주가 19일(현지시간) 러시아 사란스크에 있는 지역 박물관을 방문했다.

축구팬으로 알려진 다카마도 공주는 월드컵 관람을 위해 1916년 이후 일본 왕족으로는 처음으로 러시아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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