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피버 트리 챔피언십' 남자 단식 1라운드를 마친 앤디 머레이(영국·156위, 좌)가 닉 키르기오스(호주·21위)가  악수를 하고 있다.

허리 부상에서 약 1년 만에 코트로 돌아온 머레이는 이 경기에서 키르기오스에 1-2(2-6 7-6(4) 7-5)로 역전패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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